[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미국 최대 e커머스 업체 아마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내년 7월에 개최하던 가격할인 행사 프라임데이를 이달 13일 진행한다.
올해는 온라인 쇼핑 이용자 증가추세로 아마존의 이날 행사 판매액은 지난해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아마존이 다음주 13일과 14일 이틀간 열리는 파격 가격할인 행사에서 100억달러 가까운 상품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3% 늘어난 것이다.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쇼핑방식인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면서 올해 프라임데이 판매액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아마존도 이런 수요증가에 맞춰 물류와 배송망을 확충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7월 중순에 열리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늦춰져 10월 13일에 열린다. 이 시기는 연말대목 특수시즌과 멀지않아 이 쇼핑고객을 아마존으로 끌어 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골고객인 프라임 회원들도 올 프라임데이의 구매력을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됐다. 프라임데이 가격할인 혜택은 프라임회원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전세계 프라임회원이 1억5천만명을 넘어서고 있어 이들이 이날 구입할 쇼핑금액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환경변화와 이점으로 올 프라임데이에 아마존이 사상최대의 판매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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