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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년 만에 여의도 복귀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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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지난 2018년 지방선거 참패 후 여의도를 떠나 영등포동으로 옮겨간 지 2년 만에 복귀다. 국민의힘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취임 후 당명·당 색·로고 개정 작업과 함께 새 여의도 당사인 남중빌딩을 400억 원대에 매입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국민힘나무'에 희망카드를 달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국민힘나무'에 희망카드를 달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5일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열고 여의도 복귀를 알렸다. 국민의힘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취임 후 당명·당 색·로고 개정 작업과 함께 새 여의도 당사인 남중빌딩을 400억 원대에 매입했다.
국민의힘이 5일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열고 여의도 복귀를 알렸다. 국민의힘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취임 후 당명·당 색·로고 개정 작업과 함께 새 여의도 당사인 남중빌딩을 400억 원대에 매입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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