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넥타이를 보고 있다.
여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한 정부 방침에 따라 귀성 인사를 생략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공무관 지부장과 오찬간담회 후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난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별다른 일정을 하지 않고,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화상 의원총회를 주재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넥타이를 구매하고 있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에게 꽃을 선물 받은뒤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물건들을 보고 있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장사가 어렵다며 호소하는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