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지역발생이 106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4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는 17일째 100명대 선을 유지하고 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 2만 2893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 이후 37일째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17일 연속(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136명→156명→155명→176명→136명→121명→109명→106명→113명→153명→126명→110명)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두 자릿수로는 내려오지 않고 있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지역 발생이 106명, 해외 유입이 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8명 ▲경기 41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총 90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충남·경북 각 4명 ▲부산·대구·대전 각 2명 ▲충북·전북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서울(2명), 경남(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378명이 됐다. 위중·중증 환자는 152명으로 전날보다 2명이 늘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 2797건이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당일 자정을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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