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가수 양준일이 과거 1990년대 예쁜 오빠상 후보에 올랐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양준일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일은 "예전에 퀴즈 프로그램에 나가서 '미끄럼틀상'을 받았다"며 "퀴즈는 잘 푸는데 다 틀려서 문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질문 중 양준일이 1990년대 방송 시상식에서 가수 현진영, 이현우, 이덕진과 함께 후보에 오른 상을 묻는 질문이 나왔지만 양준일은 기억을 하지 못했다.
해당 문제의 정답은 '예쁜 오빠상'인 것으로 밝혀졌고, 당시 양준일이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양준일은 시대를 앞서 나갔던 패션에 대한 질문에는 "스타일리스트가 없었다"며 "남자 옷은 틀에 박혀서 여자 옷을 많이 찾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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