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년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당정협의에서 2021년 예산안 규모와 편성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은 확장 재정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올해 본예산 대비 8~9% 늘린 550조 원 대 중반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년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년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년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다섯번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년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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