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기아자동차가 박한우 전 사장에게 상반기에 42억3천만원을 지급했다.
14일 기아자동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사장은 상반기에 급여 2억2천500만원과 퇴직소득 40억500만원 등 총 42억3천만원을 수령했다.
기아자동차는 퇴직소득에 대해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라 퇴직기준급여 2억3천560만원에 근무기간 17년을 곱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기아자동차가 박한우 전 사장에게 상반기에 42억3천만원을 지급했다.
14일 기아자동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사장은 상반기에 급여 2억2천500만원과 퇴직소득 40억500만원 등 총 42억3천만원을 수령했다.
기아자동차는 퇴직소득에 대해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라 퇴직기준급여 2억3천560만원에 근무기간 17년을 곱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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