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오는 12일 예정됐던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버전 중국 출시가 전격 연기됐다.
11일 넥슨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내 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오는 12일 출시하기로 했던 게임 출시를 미루기로 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최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미성년자의 게임 과몰입 방지를 위한 정책 때문이다.
넥슨과 텐센트게임즈는 추가 업데이트를 반영해 추후 출시 일정을 밝힐 계획이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오는 12일 예정됐던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버전 중국 출시가 전격 연기됐다.
11일 넥슨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내 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오는 12일 출시하기로 했던 게임 출시를 미루기로 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최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미성년자의 게임 과몰입 방지를 위한 정책 때문이다.
넥슨과 텐센트게임즈는 추가 업데이트를 반영해 추후 출시 일정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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