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마화용 신임 자할본부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마 신임 본부장은 1961년 생으로 경남 하동 출신이다. 1979년 경남자동차고등학교를 졸업해 2000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경영학사를 받았다. 2002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는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부터 2017년까지 한화손해보험에 몸담으며 지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는 민주금융발전네트워크 비상근 정책위원, 사단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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