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수는 있는 법. 하지만 민망해서 잊혀지지 않는 실수도 있다. 네티즌이 생각하는 가장 민망한 실수담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엠파스(대표이사 박석봉www.empas.com)의 랭킹서비스(http://ranking.empas.com)에서는 ‘민망해서 숨고 싶은 나의 실수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중이다. 289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맞은편에서 오던 사람이 인사해서 나도 반가운척 했지만 알고 보니 내 뒷사람한테 인사하는 것이었을 때”가 68%(199명)의 압도척인 표차로 1위로 꼽혔다.
아이디 ‘jong21004’는 “학교에서 혼자 교무실 가고있는데 앞에서 어떤 사람이 너무 반갑게 인사해서 친구인줄 알고 바로 앞에서 안녕하고 크게 소리쳤는데 알고 보니 내 뒤에 사람한테 인사하고 있고 그 뒤에 둘이서 나보고 킥킥거릴 때 뛰어갈 수도 없고 교복에 이름이 다 써있어 난감했어요.”라며 자신의 끔찍한 상황을 표현했다.
2위는 ‘필름 끊긴 다음날, 어제 있었던 나의 활약상을 들을 때’(40명 13%)로 지나친 음주로 인한 실수를 꼽았다.
3위는 남성들이 자주 실수하는 ‘바지의 지퍼가 열린 줄도 모르고 시내 한복판을 종횡무진할 때’(20명, 6%)가, CF의 한장면인 ‘학교(회사)갈 준비 다하고 나섰는데, 알고보니 공휴일일 때’가 3%(10명)로 4위에 꼽혔다.
이 외에도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탔다고 방구를 시원하게 뀌었는데 바로 그다음 한 사람이 타고 1층까지 갈 때”(존재이유), “친구들 한턱낼려고 계산하는데 카드한도부족으로 나올 때”(진산월)등 웃지 못할 실수담을 털어놓았다.
| 민망해서 숨기고 싶은 나의 실수담은? | |||
| 순위 | 득표수 | 득표율(%) | 내 용 |
| 1위 | 199 | 68 | 맞은편에서 오던 사람이 인사해서 나도 반가운척 했는데 알고보니 내 뒷사람한테 인사하는 것이었을 때 |
| 2위 | 40 | 13 | 필름 끊긴 다음 날, 어제 있었던 나의 활약상을 들을 때 |
| 3위 | 20 | 6 | 바지의 지퍼가 열린 줄도 모르고 시내 한복판을 종횡무진 |
| 4위 | 10 | 3 | 학교(회사) 갈 준비 다 하고 나섰는데, 알고보니 공휴일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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