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업체인 솔트룩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솔트룩스는 23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8.13%(3천250원) 오른 4만3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4만8천350원까지 치솟으면서 공모가(2만5천원) 대비 93.4% 오르기도 했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솔트룩스는 '대화형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 분석' 등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1천500여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트렌드와 맞는 '디지털 휴먼', '챗봇', '콜봇' 등 심층 질의응답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 사업에서 매출을 내고 있다.
솔트룩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84억원, 영업이익은 2천500만원이다.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은 2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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