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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40주년 오리지널 내한 공연 캐스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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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나 암필·댄 파트리지·브래드 리틀 등 슈퍼스타 참여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캣츠’ 40주년 오리지널 내한 공연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뮤지컬의 슈퍼스타부터 ‘캣츠’의 역사와 함께한 베테랑, 파워풀한 에너지를 더하며 새롭게 합류할 캐스트까지 최정상의 기량의 ‘젤리클 고양이’들로 엄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앤코]

솔로 넘버 한 곡이지만 짙은 여운을 남기는 ‘그리자벨라’ 역에는 슈퍼 디바 조아나 암필이 캐스팅됐다. 조아나는 ‘미스 사이공’의 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마리아, ‘레 미제라블’의 판틴·에포닌 등 웨스트엔드를 중심으로 유럽·아시아·호주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UK&유럽 투어부터 월드투어, 아시아 투어까지 연이어 3번의 ‘캣츠’ 프로덕션에서 그리자벨라 역을 맡았다.

젤리클 고양이의 아이돌인 ‘럼 텀 터거’ 역으로는 웨스트엔드에서 주목하는 스타 댄 파트리지가 출연한다. 182cm의 훤칠한 키와 금발, 블루그린색의 눈빛의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댄은 지난해 유럽 투어에서 럼 텀 터거 역을 맡으며 섹시한 카리스마와 안무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최근 ‘그리스’ UK 투어의 대니 역으로 자유로운 청춘의 아이콘을 맡은 댄은 ‘스타라이트 익스프레스’와 다수의 작품에서 댄스 캡틴을 맡는 등 뛰어난 신체 표현력으로 주목받았다.

지혜롭고 현명한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월드스타 브래드 리틀이 연기한다. 브래드 리틀은 ‘오페라의 유령’에서 2천700여 회 이상 유령을 맡아 전 세계 최다 출연한 4인 중 한 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에 이어 2017년 ‘캣츠’의 올드 듀터러노미로 분했다.

[에스앤코]

지난 2017년 한국에서 ‘캣츠’ 1천회 이상 출연 기록을 세운 스윙 배우 앤드류 던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싱가포르·홍콩·중국·마카오·필리핀·대만·뉴질랜드·호주 등 전 세계를 누볐으며 4번째로 내한한다. 어머니에 이어 같은 역 도둑고양이 럼플티저 역을 대물려 맡은 도미니크 해밀턴도 2014년에 이어 내한해 ‘캣츠’의 오랜 역사를 입증한다.

토마스 인지, 플레쳐 도빈슨, 수지 멜로이, 잘 조슈아, 나탈리 베니워스, 애런 린치, 엘라 노니니, 테일러 스캔런, 홀리 윌록, 엘리 누넌, 조지 행커스, 헤이든 바움, 스윙 겸 상주 연출을 맡은 탈리아 버트, 홀리 메건 등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무대에 출연해 ‘캣츠’에 전문화된 배우들이 최정상의 기량을 펼친다.

파워풀한 연기로 캐스팅된 사회자 고양이 ‘멍커스트랩’ 역의 레이프 왓츠, 마술사 고양이 ‘미스터 미스토펠리스’ 역의 제이비어 펠린을 비롯해 실력파 배우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공연장 정기적 방역은 물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열 모니터링, 문진표 작성 등을 실시하며 정부 및 관할 기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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