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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 박원순 시장 영정사진 바라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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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시민 분향소에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시민 분향소는 11일 오전 11시부터 분향이 가능하다. 분향시간은 오전8시부터 오후10시까지 운영한다. 분향소는 13일까지 유지된다. 분향소는 평소 고인의 뜻과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검소하게 마련됐다. 제단은 9mx3m 크기이며, 꽃 9500송이로 장식됐다. 조화나 조기는 따로 받지 않는다.

한편 故 박원순 시장의 영결식은 오는 13일 오전8시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자필 유언장에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고 한 고인의 뜻에 따라 선친의 묘가 있는 경남 창녕이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인의 시민 분향소에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인의 시민 분향소에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인의 시민 분향소에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인의 시민 분향소에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정소희 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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