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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와 마법’ 한국형 가족오페라로 재탄생...7월17~19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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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벨 작곡...정시영·김은미·신현선·석승권·김태성 등 출연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어른들을 위한 우화’라고도 할 수 있는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èges)‘이 오는 7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구로문화재단과 서울오페라앙상블이 공동 기획해 무대에 올리는 이 작품은 ‘볼레로(관현악 춤곡)’로 유명한 모리스 라벨이 작곡했다. 2020년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작이다.

한국형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ges)‘이 오는 7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국형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ges)‘이 오는 7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국형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ges)‘이 오는 7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국형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ges)‘이 오는 7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서울시·서울문화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관람티켓은 3만~10만원이며,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민병무 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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