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SK바이오팜이 코스피 상장 첫 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팜은 시초가인 9만8천원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2만7천원을 기록 중이다. 수급이 몰리며 개장 직후 정적·동적 VI가 모두 발동됐다.
SK바이오팜은 지난달 23~24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이 31조원 몰리며 역대 IPO 공모주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조8천373억원이다.
회사는 지난 2011년 SK의 생활과학(라이프 사이언스) 사업부문이 단순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업체다. 국내 제약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수출하지 않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직접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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