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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배포 주기 확 줄여준다"…깃랩, 한국 시장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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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지원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데브옵스 플랫폼 기업 깃랩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현하려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도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데브옵스는 따로 분리돼 있던 개발, 운영 팀을 하나의 팀으로 통합하는 개념이다.

시드 시브랜디 깃랩 최고경영자(CEO) [사진=깃랩]

1일 깃랩은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2011년 설립된 깃랩은 전 세계 65개국에 걸쳐 1천3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사무실 없이 100% 원격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나스닥, 컴캐스트 등 10만개 이상의 기업이 깃랩을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깃랩이 내세우는 제품은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부터 배포,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나의 도구로 관리할 수 있는 데브옵스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데브옵스 단계마다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도구를 대체하겠다는 것.

시드 시브랜디 깃랩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소프트웨어 데브옵스 도구 체인은 복잡하다"며 "깃랩은 인력과 프로세스, 도구를 융합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서 여러 공급업체의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IDC에 따르면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도구 시장은 지난 2018년 총 52억 달러에서 오는 2023년 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깃랩은 데브옵스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현하려는 기업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 굿모니아이텍, GS ITM 등과 파트너십을 맺은 상태다.

데브옵스는 컨테이너,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지속적인 통합·배포(CI·CD)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요소로 꼽힌다.

이우상 깃랩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영업 이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을 통해 기업들은 IT 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현을 위한 유일한 데브옵스 도구로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 지원, 한글 자료 제공 등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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