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김희원이 스캔들에 대처하는 쿨한 자세…"아이고 참나, 말도 안 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김희원이 과거 박보영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쏠렸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공효진과 김희원이 제주도에서 차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tvN 방송화면]
[tvN 방송화면]

공효진의 갑작스러운 스캔들 언급에 김희원은 "아이고 참나, 말도 안 돼"라고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그는 "나는 황당했다"며 "난리가 났다고 해서 '그냥 아니라고 해' 하고 신경도 안 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그러길래 어이 없었지. 아니라고 하고 신경도 안 썼어. '축하하냐? 감사해'라고 했다"라며 해프닝으로 넘겼다고 밝혔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희원이 스캔들에 대처하는 쿨한 자세…"아이고 참나, 말도 안 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