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첼리스트 임희영 “저의 재능 뜻깊게 쓰인다면 마스터클래스 계속 이어가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각·발달장애 학생 3명에게 개별 레슨·연주 노하우 등 전수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로테르담 필하모닉 수석첼로 시절 처음 장애 학생들에게 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어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예비 음악인들을 보면서 저 또한 느끼고 배우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저의 재능이 뜻깊게 쓰일 수 있다면 계속 이런 역할을 이어가고 싶어요.”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첼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임희영이 2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 뷰티플마인드 지하 1층에서 시각 및 발달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후원기념식도 열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첼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임희영이 2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 뷰티플마인드 지하 1층에서 시각 및 발달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첼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임희영이 2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 뷰티플마인드 지하 1층에서 시각 및 발달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첼리스트 임희영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뷰티플마인드 지하 1층에서 김민주 학생에게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첼리스트 임희영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뷰티플마인드 지하 1층에서 김민주 학생에게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첼리스트 임희영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뷰티플마인드 지하 1층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 CD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첼리스트 임희영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뷰티플마인드 지하 1층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 CD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민병무 기자 min66@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첼리스트 임희영 “저의 재능 뜻깊게 쓰인다면 마스터클래스 계속 이어가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