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재해석한 '소리꾼' 이봉근…민경훈 "소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재해석해 주목을 받은 '소리꾼' 이봉근이 수련을 위해 무덤가를 찾은 일화를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배우 이유리와 국악인 이봉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리꾼 이봉근. [JTBC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이봉근은 "땅을 파서 만든 토굴 속에서 수련을 하기도 했다”며 “아버지가 어디서 책을 보시고는 무덤가로 나를 데려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새벽에 홀로 무덤가에서 연습하다가 졸리면 무덤 옆에서 자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놀란 멤버들이 "예전에는 똥물도 먹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이봉근은 "예전에는 똥물도 먹었다고 하더라"며 "나는 영양제 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봉근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판소리, 재즈와 접목해 재해석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봉근이 재해석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이상민은 "미친 수준의 경지", 민경훈은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봉근이 선보인 재해석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방송 이후 각종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음악을 전공한 이봉근은 KBS2 불후의 명곡'에 2회 연속 우승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봉근은 재즈밴드 '적벽'과 협업하는 등 그동안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소리에 도전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재해석한 '소리꾼' 이봉근…민경훈 "소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