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킹키부츠’ 네 번째 시즌이 오는 8월 돌아온다.
제작사 CJ ENM은 ‘킹키부츠’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18일 공개했다.
구두공장을 되살리기 위해 80㎝ 킹키부츠 만들기에 도전하는 ‘찰리’ 역은 이석훈과 인피니트 김성규가 맡는다.
편견과 억압에 당당히 맞서는 아름답고 유쾌한 남자 ‘롤라’ 역으로는 박은태와 최재림, 강홍석이 출연한다.

엉뚱 발랄하고 사랑스러움과 현명함을 겸비한 열혈 공장직원 ‘로렌’은 김지우와 김환희가 연기한다.
고창석과 심재현은 불 같은 성격과 거친 면모로 이따금씩 갈등을 일으키는 구두공장 직원 ‘돈’으로 분한다.
2014년 CJ ENM이 국내에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였다. 2016년 재연은 20주 연속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세 번째 시즌은 단 73회 공연 만에 누적관객 10만명 동원 및 평균 객석점유율 92%를 기록했다.
세 차례의 시즌 공연만으로 국내 누적 관객 30만명을 돌파해 흥행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제리 미첼 연출, 신디 로퍼 작사·작곡의 뮤지컬 ‘킹키부츠’는 신디 로퍼의 파워풀한 팝음악과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다.
오는 8월 21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해 11월 1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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