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이라이콤이 신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라이콤은 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1천410원 오른 6천140원을 기록 중이다.
이라이콤은 앞서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서우테크놀로지 지분 100%를 200억원에 사들인다고 공시했다.
서우테크놀로지는 반도체금형 및 장비제조 기업으로, 이라이콤은 신규사업 추진 및 사업다각화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서우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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