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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서 훼손된 시신 일부 발견…경찰 "동일인 여부 DNA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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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최근 인천 아라뱃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다른 지점에서 동일 시신으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DNA 대조를 신청할 방침이다.

7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인천 계양구 경인 아라뱃길 귤현대교에서 김포 방향 사이 수로에서 오른쪽 다리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수색 작업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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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시신 일부는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 발견 지점은 지난달 29일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5.2km 떨어진 곳이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발견된 시신 중 일부는 전에 발견된 것보다 부패가 더 심하다"며 "처음 발견된 시신과의 연관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유전자 정보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시신이 발견된 후 수사에 착수했으며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지난달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토막 살인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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