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일본 불매운동의 수혜주로 분류된 모나미와 신성통상이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 발표를 앞두고 이틀째 강세다.
모나미와 신성통상은 2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각각 14.22%(640원), 5.19%(80원) 오른 5천140원과 1천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일본 볼펜 브랜드와 경쟁관계에 있는 모나미는 25% 넘게 상승했고, SPA 브랜드탑텐을 운영하고 있는 신성통상도 13% 넘게 올랐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달 12일 일본에 반도체·디스플레이 3개 핵심소재(EUV레지스트, 불화 폴리이미드, 불화수소)에 대한 수출 규제와 화이트 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대한 일측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5월 말까지 밝혀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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