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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꾼 '달콤'…커피 시장서 영향력 확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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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9년만에 브랜드명 변경…카페 소비 트렌드 맞춰 차별화 도모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달콤커피가 론칭 9년만에 공식 브랜드 명을 바꾸고 시장 확대와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달콤커피는 브랜드 명을 '달콤(dal.komm)'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신규 오픈하는 직·가맹점을 모두 '달콤' 브랜드로 운영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일상의 달콤함(daily sweetness)'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삼고, 앞으로 매장을 카페 소비 트렌드에 맞게 '융복합 컬처테리아(Culture-teria)'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달콤은 사업 체질 개선 및 메뉴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임원급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가도 새로 영입했다. 달콤 프랜차이즈 사업 부문의 총괄을 맡게 된 신임 박경철 전무는 파리크라상, 뚜레쥬르 등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에서만 20년을 근무한 베테랑이다. 1999년 파리크라상의 직영 및 가맹사업 SV로 외식 프랜차이즈 커리어를 시작해 이후 국내외 영업 및 사업 총괄, 브랜드 경쟁력 혁신에 이르기까지 핵심 사업 부서를 두루 이끌어온 현장 중심형 리더다.

달콤은 이번 공식 브랜드 명 변경을 기점으로 ▲원두 리뉴얼 및 베이커리 메뉴 확대 ▲시그니처 라인업 보강 ▲소형 매장 출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베란다라이브 내실 강화 ▲로봇카페 서비스 고도화 등 전방위적 혁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창화 달콤 대표는 "기존 브랜드 명에서 '커피'를 뺀 것은 최근 카페에서 단순 커피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초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지를 담았다"며 "원두 개선, 베이커리 메뉴 확대, NPD(New Product Development) 프로세스 확립, 가맹점 타입 별 지원, 문화 마케팅 확대, 로봇카페 고도화 등 내실 강화를 통해 오직 달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카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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