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공식 플랫폼 ‘에그티비’ 앱 출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프리미엄 영유아 영어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공식 모바일 플랫폼 ‘에그티비’앱을 오는 6월 1일 출시한다.

‘에그티비’ 앱은 잉글리시에그의 제품을 구입한 회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시된 정회원 전용 공식 모바일 플랫폼이다. 플링플링이나 CD플레이어 없이도 구입 제품의 영상과 노래, 홈 영어놀이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그동안 잉글리시에그 콘텐츠를 집에서만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이용 가능한 앱 출시를 기다려온 회원들이 많았다”며 “이번 앱 출시를 통해 회원들이 더 쉽고 편하게 잉글리시에그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리시에그 ‘에그티비’ 앱은 구글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eggtv’를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