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주제가를 가장 많이 부른 사람은 누구일까.
뭐니뭐니해도 '은하철도999'를 국민음악으로 유행시킨 김국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는 '은하철도 999' 외에 '매칸더 브이'와 '미래소년 코난' '천년여왕' 등의 유명 만화 주제가를 불렀다.
신세대 가수 중에 만화 주제가를 많이 부른 주인공은 성시경이 뽑혔다. 이들은30일 춘천애니타운페스티벌 개막식 행사에 참여해 만화 주제가를 부를 예정이다.
춘천애니타운페스티벌의 설기환 사무국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막식 행사 중 앞마당을 두 가수의 노래로 시작할 계획"이라며 "애니메이션 주제가하면 김국환 씨가 생각나고, '마리이야기' 주제가를 부른 성시경 씨도 적역이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무대는 개막작 상영 전 진행돼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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