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셀리버리는 캐나다와 한국에서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iCP-Parkin은 셀리버리의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로, 관련 논문이 SCI 저널에 게재되며 관심을 받았다.

iCP-Parkin은 미국과 유럽연합 27개국 등 모두 34개국에 특허를 출원했고, 32개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중국과 인도에서는 최종 심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리버리는 이번 캐나다 특허 등록으로 북미 지역에 기반을 두거나 라이센싱 판권을 원하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제 1, 2 요건인 특허권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학술논문을 확보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에서 직접 시행하는 검증시험 결과가 앞으로 성사될 최종 딜의 규모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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