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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촉촉 홍루이젠 신제품 ‘갓군샌’ SNS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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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지난 4월 출시된 홍루이젠의 신제품 ‘갓군샌’이 SNS 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갓군샌’은 갓 구워 더 맛있고 든든한 샌드위치라는 뜻으로, 부드럽고 신선한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오븐에 갓 구워 바삭, 쫄깃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이다. 갈릭버터, 트리플치즈, 통까스 총 3종으로 출시되었으며, 먹기 전부터 고소한 버터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샌드위치다.

[출처=인스타그램 @greedeat]

홍루이젠의 갓군샌은 출시 직후 SNS 인기 페이지인 ‘오늘 뭐 먹지?’와 인기 먹스타그램 크리에이터 ‘베리베리헝그리 김베리’ 페이지에 연달아 소개되었으며, 1만 5천개 이상의 공감과 2만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루이젠의 신상 ‘갓군샌’의 비쥬얼을 접한 수 많은 소비자들은 SNS 게시물과 댓글을 통해 “너무 맛있게 생겼다. 당장 홍루이젠으로 가자!”, “신상이 3가지나 나오다니, 다 먹어봐야겠다.” 등 신메뉴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갓군샌 갈릭버터는 국내산 마늘과 고소한 버터의 조합으로 담백하면서도 풍미 가득한 맛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메뉴이다. ‘갓군샌 트리플치즈’는 부드러운 빵 사이에 치즈를 3단으로 풍성하게 넣은 샌드위치로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먹음직스러운 비쥬얼이 특징이다.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에 천연 버터의 고소함을 더해 입안 가득 치즈의 풍미가 가득 퍼지는 제품이다. 갓군샌 통까스는 두툼하게 잘 튀겨진 등심 돈까스를 통째로 넣고 홍루이젠만의 매콤 달콤한 특제 소스를 더한 중독성 있는 맛의 샌드위치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갓군샌은 바쁜 아침 시간이나 출출한 오후, 따뜻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대용 메뉴로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면 완벽한 한 끼 식사가 된다.”라며, “홍루이젠은 앞으로도 가장 대표적인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 외에도 갓군샌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샌드위치 출시를 통해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인스타그램 @berryveryhungry]

한편, 홍루이젠은 74년 전통의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 브랜드로, 당일 생산, 당일 판매, 당일 폐기를 원칙으로 하여 신선한 샌드위치만을 제공하며, 고급 천연버터, 무가당 연유, 잡육이 섞이지 않은 순수 돈육 햄 등 높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브랜드이다. 홍루이젠의 신제품 갓군샌 판매 매장 및 상세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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