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용 부회장, 법과 윤리 엄격하게 준수 못했다 입력 2020.05.06 오후 3:0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이재용 부회장, 법과 윤리 엄격하게 준수 못했다고 6일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이연춘 기자 staykit@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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