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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분기 연속적자' 삼성重, 코로나19·해양물량 감소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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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매출 1조 8,266억원, 영업이익 적자 478억원 기록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삼성중공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중국공장 조업중단과 해양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10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중공업은 2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1조8천266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다만 영업손실 478억원과 순손실 2천270억원을 각각 거두면서 적자폭은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43.5%, 121.2%씩 적자규모가 늘어났다.

삼성중공업이 저조한 실적을 거둔 배경에는 ▲과거 수주이익률이 저조한 선박 건조 지속 ▲중국법인의 코로나19로 인한 일시 조업 차질 ▲해양물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등에 있다.

아울러 금융비용과 함께 1분기 원화 약세에 따른 외화 재고자산 관련 선물환 평가손실이 발생하면서 세전이익은 적자 2천201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7년 3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하면 경상적 영업이익은 적자 470억원으로 직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상선 부문은 LNG선 반복 건조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해양 부문은 나이지리아 봉가 프로젝트 수주 등 일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웅 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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