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4.15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오세훈 미래통합동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딸 주원 씨와 함께 율동을 선보이며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서울시장 출신인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는 광진을에서 전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화보]오세훈, '딸과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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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신인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는 광진을에서 전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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