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1대 총선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초등학교 입구에서 유세를 하던 중 한 아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출 수 있냐'라는 질문에 직접 춤을 춰 보이고 있다.
탈북민 출신 태 후보는 4선의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포토]강남스타일 춤 추는 태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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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 태 후보는 4선의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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