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몸매 대단"…변우민, 동갑인 한석규 자기관리에 '감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변우민과 진경이 한석규의 자기 관리에 감탄을 쏟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낭만닥터 김사부2' 마지막 회 촬영에 임한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이들은 대화를 나누던 중 한석규를 언급하며 자기관리가 대단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변우민은 "난 이번 작품 하면서 제일 충격 받은 게 한석규라는 배우다. 나이는 나랑 동갑인데, 몸매가 대단하다"라고 극찬했다. 옆에 있던 진경도 "배를 드러냈는데 뱃살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한석규의 자기관리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몸매 대단"…변우민, 동갑인 한석규 자기관리에 '감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