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신소율은 신혼집에 대해 "타운하우스다. 현재 공사 중이고, 7~8월 쯤 입주한다. 결혼식 전에 계약금을 납부했다. 스몰웨딩으로 아낀 돈으로 신혼집에 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샘플 하우스를 방문해 미리 신혼집을 엿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혼집은 깔끔하고 널찍한 내부에 옥상까지 갖추고 있었다. 집 내부를 둘러보던 신소율은 "꿈에 그리던 2층 집이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