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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신종 코로나 피해 가맹점에 금융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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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사실이 확인된 고객이나 영세가맹점주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NH농협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영세가맹점과 고객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입원·격리, 확진자 방문에 다른 영업정지 등 피해 사실이 확인된 영세 가맹점주와 고객이다.

피해 사실이 확인된 고객,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주는 신용카드 대금(일시불, 할부, 혀금서비스, 리볼빙, 카드론) 청구를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이미지=NH농협카드]
[이미지=NH농협카드]

또 피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NH농협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병원·약국 업종 이용 시 2~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 가능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제공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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