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새해 첫 투자를 결심한 이들에게 어니스트펀드가 회원당 최대 2만2천20포인트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P2P금융업체 어니스트펀드는 오는 2월1일부터 29일까지 한달간 어니스트펀드에서 첫 투자를 시작하는 신규 투자자들에게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하는 '2020 새 출발, 첫 투자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시에 2월 한달 간 어니스트펀드 상품에 첫 투자를 완료한 회원 선착순 100명에게 매일 2천20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만약 2월 신규 가입자가 투자까지 완료하면 투자지원금 2만포인트에 2천20포인트까지 총 2만2천20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투자 이력이 없는 기존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지난해 간편투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면서 P2P투자가 일반 투자자를 위한 똑똑한 재테크 수단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올해는 간편투자 대중화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더 친근하고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로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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