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원래 펜꽂이로 디자인했지만 고객들에게 오히려 멀티꽂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핫 아이템이 있다.
책상 위의 잡다한 물건을 한곳에 정리해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바로 ‘데스크포켓’이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전문업체 ‘레썸’이 이번엔 내놓은 데스크포켓은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부테로 가죽으로 만들었다.
레썸은 지난 10일부터 네임태그와 데스크포켓으로 한 묶음으로 구성된 선물용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내년 1월 10일까지 데스크포켓 4종과 네임태그를 함께 구매할 경우 3만36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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