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잠실새내역 인근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일원의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된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해 지하 4층, 지상 15층의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71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146세대, 217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잠실새내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으로 인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주변시세 보다 저렴하고 양질의 임대주택을 마련함으로써 주거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돼 19일 역세권청년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이 1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마감된 바 있다. 이처럼 역세권 청년주택이 청년층의 관심을 이끌어 낸 배경에는 편리한 교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함께 제공돼 청년층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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