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화학-SK이노 CEO 회동서 입장차 확인…협상 결렬 입력 2019.09.16 오전 10:5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배터리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최고경영진(CEO)이 16일 회동을 가졌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결렬됐다. 이영웅 기자 her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