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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리춘시장', 영등포역 상권 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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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춘시장' 테스트 운영 마치고 첫 가맹점 오픈…1만 원대 中 요리 선봬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칭다오 리춘시장(李村市场)의 활기와 소박한 맛을 전할 중화요리 주점 브랜드 '리춘시장'으로 영등포역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약 3년여 간의 테스트 운영을 마치고 '리춘시장'의 첫 번째 가맹점인 '영등포역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재래시장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리춘시장은 중국 칭다오 최고의 먹거리 장터의 맛을 전하는 중화요리주점 브랜드로 2017년에 처음 만들어졌다. 용산문배점을 시작으로 거점을 옮겨가며 2018년 건대점, 2019년 샤로수길점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리춘시장은 약 3년여년의 시간 동안 총 89가지에 달하는 메뉴를 테스트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과 만났다.

리춘시장 영등포역점 [사진=더본코리아]

리춘시장은 중화요리는 비싸고 양이 많아 부담스럽다는 편견을 깨고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식 '요리류'들을 1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왔다. 마라한 사천요리, 불맛이 살아있는 볶음요리, 중식포차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튀김요리와 탕류 등 맛있고 특색 있는 중식포차 요리들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2030고객 뿐만 아니라 중년층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맹 1호점인 '영등포역점'은 1층과 복층이 함께 운영되는 120석 규모의 식당으로 그 동안 리춘시장 직영점에서 진행한 테스트 요리 중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대표 메뉴부터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에 따라 특색 있는 중국인들의 소울푸드들을 판매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전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연계할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리춘시장은 꿔바루, 마파두부, 양장피 등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중국 요리 외에도 바지락볶음, 마라요리, 어항가지 등 중국 전통 메뉴들도 함께 선보인다"며 "2030 젊은 고객들에겐 새로운 메뉴에 대한 경험을, 중장년층 고객에게는 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전하는 중식포차 브랜드"라고 말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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