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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허경환X허성태, '문 2개집'으로 홍은희X김광규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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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구해줘 홈즈' 배우 허성태와 개그맨 허경환이 속한 복팀이 '문 2개집'을 선택해 배우 김광규 탤런트 홍은희가 속한 덕팀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시의 소음 걱정 없고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 집 찾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두 번째 소개 매물은 '운명의 데스티니 하우스'였다. 현재 집주인 부부도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이 집은 태양열 시스템으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있었다.

두 집 가운데 홍은희는 '운명의 데스티니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반면 복팀은 첫 번째 매물로 '문 2개집'을 소개했다. 현관문이 두 개인 이 집은 임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마당을 자랑했다.

두 번째 매물은 '통영 바다 액자 하우스'였다. '통영 바다 액자 하우스'는 창을 열면 눈 앞에 펼쳐지는 통영 바다 풍경과 채광, 통풍이 장점이었다.

허성태, 허경환은 고민 끝에 최종 매물로 '문 2개집'을 선택했고, 결과는 복팀의 승리였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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