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SK(주) C&C가 어려운 가정형편 학생의 IT전문가의 꿈을 지원한다. 최근 1년간 사내 온·오프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장학금을 마련, 전달했다.
SK C&C(대표 안정옥)는 경기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2019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SK C&C 구성원,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학생 6명, 대학·대학원 신입생 9명, 대학·대학원 재학생 24명, 장애인 IT전문가 육성·취업 지원 프로그램 장학생 10명 등 총 49명에게 약 9천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1차 서류평가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진로계획·학업능력·자기개발노력 등 부문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SK C&C 구성원 기부자 대표 최신명 수석은 "행복IT 장학생들이 우리나라 디지털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쓸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장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IT 전문가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11억 1천827만원의 성금을 모아 815명의 행복IT장학생들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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