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대구 중구 대구여성회교육실에서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구여성회가 주관했다. 지난 5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이틀씩 총 34강좌 100시간에 걸쳐 '인권운동사'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의 실제' 등 성평등 의식과 인권 감수성 향상에 필요한 이론 등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전국단위 여성단체 대표·변호사·교수·시민단체 현장 활동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꾸려졌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 15명(성폭력 전문상담원 과정 7명, 성평등 강사 과정 8명)은 향후 기업·학교·사회단체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천수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성평등과 인권 의식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평등·안전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공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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