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택관리사 1차 시험 대비 박문각 신명 교수 '족집게 100선' 특강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수험교육 전문 기업 박문각이 오는 7월 13일에 시행되는 제22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을 앞두고 마무리 특강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박문각이 선보이는 특강은 주택관리사 시설개론 신명 교수의 마무리 '족집게 100선' 특강이다. 7월 2일 건축구조편 50문제, 7월 5일 건축설비편 50문제를 선보인다.

박문각 측은 "이전에 다뤘던 동형모의고사 등과 족집게 100선 문제를 제대로 풀면 주택관리사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최고의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 교수는 "사람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저지르게 될 실수의 총량은 정해져 있고, 그것을 연습할 때 다 소진한다면 시험현장에서 할 실수량이 없기 때문에 합격한다는 '믿음'이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실수 총량의 법칙'을 믿고, 마무리 특강에서 모든 실수를 하게 된다면, 시험에서의 실수를 최소화해 합격을 이뤄 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명 교수의 ‘족집게 100선’특강은 주택관리사 박문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와 방문을 통해 상세한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