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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는 연예인만 하나"…맞짱누드 2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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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아마추어 누드집 '맞짱누드'가 오는 7일과 10일 공개된다.

인터넷사이트 퍼니북(www.funnybook.co.kr)은 7일 맞짱누드 2차를 공개하고 10일에는 유료인 3차 서비스를 공개하기로 했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 네티즌들은 회원에 가입하면 일부 누드 서비스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맞짱 누드의 주인공은 최희지(20), 최이지(24) 사촌 자매와 나지은(22)양. 퍼니북은 최이지양과 나지은 양의 사생활 누드와 셀프누드를 선보이는 3차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맞짱누드를 제공한 퍼니북은 "항상 연예인 누드와 비슷한 아이템을 갖고 촬영하지만 전혀 새로운 느낌의 사진들을 네티즌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연예인 누드에 도전하게 됐다"면서 누드 서비스가 상업성 여부가 중요하기보단 용기를 가지고 처음 누드 촬영을 한 그녀들의 용기에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단것을 꼭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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