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이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부스에서 구경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10여 개의 사진·영상 장비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며 참가 기업들의 주력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 제품을 상담부터 교육, 구매까지 가능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노하우 소개, 다양한 연사 초청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이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부스에서 구경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10여 개의 사진·영상 장비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며 참가 기업들의 주력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 제품을 상담부터 교육, 구매까지 가능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노하우 소개, 다양한 연사 초청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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