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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희토류株, 강세…중국 무역보복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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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희토류 기업 방문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중국이 미중 무역분쟁 카드로 희토류 수출 금지를 내세울 수 있다는 예상에 관련 테마주들이 강세다.

21일 유가금속 회수 및 무역사업을 하는 EG메탈을 종속회사로 둔 EG는 전날보다 13.00%(1천300원) 급드한 1만1천300원을 기록 중이다.

탄소나노튜브(CNT)기술이 희토류 대체제로 관심 받으면서 상보 주가도 15.66% 치솟고 있다.

희토류 개발사를 자회사로 둔 혜인은 4.72% 상승세다.

지난 2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희토류 생산기업인 진리 영구자석과학기술유한공사를 시찰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미중 무역분쟁에 희토류 수출 금지 보복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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