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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정상 다음 달 일본 G20서 만나 무역 협상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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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리들, 미국 협상단 북경 초청으로 불씨 살리기 안간힘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래리 커들로우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12일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일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커들로우 위원장은 이와 함께 미국이 중국과의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3,000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부과할 추가 관세 대상 품목의 목록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미 지난 10일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10%에서 25%로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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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보복이 예상되는 미국의 관세 인상은 국제금융시장에 혼란을 불러오면서 세계 경제 전망에 우려를 낳고 있다.

커들로우 위원장은 “중국이 우리의 기대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기다려 볼 것이다. 회담은 계속될 것이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만남은 다음 달 말 일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커들로우 위원장은 G20 정상회담과 함께 “중국 관리들이 추가 협상을 위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을 베이징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은 열흘 전만해도 무역 협상 타결이 가까워진 것처럼 보였으나, 갑자기 미국이 중국에 대해 “약속을 지키지 않고 흐지부지해 버리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강경 입장으로 선회했다. 이에 대해 중국 협상단을 이끌고 있는 류허 부총리는 그 같은 주장을 부인했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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