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문정동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차관은 2013~2014년 특수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 한 차례, 검찰 수사를 두 차례 받았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3년 3월 법무부 차관에 임명된 김 전 차관은 성 접대를 받는 동영상이 있다는 추문이 불거지면서 엿새 만에 자진해서 사퇴했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문정동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차관은 2013~2014년 특수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 한 차례, 검찰 수사를 두 차례 받았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3년 3월 법무부 차관에 임명된 김 전 차관은 성 접대를 받는 동영상이 있다는 추문이 불거지면서 엿새 만에 자진해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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