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5G, 내년부터 메모리 수요 본격 영향" 입력 2019.04.25 오전 10:13 수정 2019.04.25 오전 11:0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SK하이닉스가 25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규 CPU, 5G 네트워크, 클라우드 게임은 2019년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본격적으로 수요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조석근 기자 mys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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